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심이영·최원영, '월~토' 안방극 바쁜 와중에도 "둘째 임신"

사진/sbs, kbs2화면캡처

>

배우 심이영, 최원영이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4일 심이영 소속사 크다컴퍼니 측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심이영이 둘째를 임신했다. 현재 3개월 째"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심이영은 작품 촬영 중 임신 사실을 알았으며 초기라 조심스럽지만 평소 본인의 꾸준한 건강관리와 제작진들의 배려로 촬영에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도 언급했다.

현재 심이영은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 중.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안방극장을 차지하고 있다.

판타지부터 추리까지 여러 장르를 섭렵하며 극 중 상황에 따라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한편 심이영 남편이자 배우 최원영도 KBS2 월화드라마 '화랑'과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열연 중이다. 평일에는 카리스마 있고 따뜻한 아버지로, 주말에는 철없는 사랑꾼이자 왕년의 가수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바쁘게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두 사람과 앞으로 태어날 아이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