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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서유리, SNS 통해 "성우지망은 도피처 아닙니다" 무슨 말? '눈길'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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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가 SNS를 통해 자신이 받은 성우지망 질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4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제일 많이 들어오는 상담'이라며 글을 올렸다.

이날 서유리는 "제일 많이 들어오는 상담 Q) 지금 하는 공부(or일)이 너무 힘들어 성우지망의 길을 걸으려 합니다. 뭐부터해야할까요"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성우지망은 도피처가 아닙니다"라며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병행하며 성우시험을 한번 경험삼아 치뤄보세요"라고 전했다.

덧붙여 "그리고...성우지망을 원한다면서 현직 성우에게 지금 일이 힘들어서 성우일이라도 도전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냐는 뉘앙스로 질문하면... 그 질문 받는 현직 성우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후..."라며 질문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서유리는 4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서유리는 "내비게이션 목소리, 수입 짭짤하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