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LF, 주류 사업 진출…인덜지와 지분 투자 계약 체결

LF, 주류 사업 진출…인덜지와 지분 투자 계약 체결

다양화하는 소비자의 취향 따라 재편되는 주류 시장에 첫발

LF가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재편되는 주류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4일 LF는 공식자료를 통해 주류 유통 전문회사 인덜지와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주류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인덜지는 젊은 소비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Bernini), 프리미엄 테킬라 페트론(Patron), 세계적인 수제맥주 브루독(Brew Dog) 등을 수입해 국내 독점 유통하고 있는 주류 유통 전문회사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강원도 속초에 맥주 증류소 공장을 설립하고 소규모 맥주(크래프트비어, Craft beer) 공급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을 갖고 있다.

국내 맥주시장은 90% 이상의 점유율을 소수의 주류회사가 장악하고 있는 불균형한 시장구조를 띄고 있는데, 최근 3년간 수입맥주의 연평균 성장률이 30%를 상회하고, 수제맥주 시장은 매년 100%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의미심장한 변화를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주류 시장 구조가 변하고 있는 가운데, LF의 투자를 받은 인덜지는 주류 유통 및 양조 사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점차 다양화하는 소비자의 입맛과 취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F는 향후 인덜지의 주류 사업 노하우와 LF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운영 역량과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에게 좀 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