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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임창정, 과거 '막내 아들' 친자 루머 무슨 일? "누리꾼 벌금형"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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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막내 아들 친자 루머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가수 임창정의 결혼 소식과 함께 항간에 떠돌았던 '임창정 막내 아들 혼외자' 풍문이 다뤄졌다.

방송에 따르면 임창정은 과거 이혼 즈음에 막내아들과 관련해 친자가 아니라는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한 패널은 "임창정, 전 부인, 세 아들 모두 유전자검사를 했는데 부계, 모계 혈연관계가 동일하다는 최종 결과가 나왔다"며 "그 루머를 퍼트린 누리꾼은 2015년 8월에 벌금형에 처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창정은 내일(6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25)와 결혼식을 올린다. 가족, 지인들과 조용히 결혼식을 치르고 싶어해 기자회견이나 포토월 등의 행사 없이 비공개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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