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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텔레마케터 대상 심페소생술 교육 실시

지난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수료한 라이나생명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은 전국 5000여 명의 텔레마케터(TMR)를 대상으로 올 1월부터 7월까지 118회의 강의와 실습을 통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CPR 가능 인원을 확충하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다.

앞서 라이나생명과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심정지환자의 생존을 위해 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해 작년 하반기 동안 총 747명의 임직원 교육을 수료했다. 또 심폐소생술 앱(App) '하트히어로'를 공식 오픈하는 등 심정지환자 생존율 높이기 위한 CPR 문화 확산운동을 전개했다.

라이나생명은 임직원과 TMR의 교육을 통해 CPR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시작하고 점차 일반인을 대상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CPR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의미로 임직원 뿐만 아니라 전체 TMR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며 "전 국민이 심폐소생술이 가능해질때까지 여러 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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