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홈 쿠킹' 이벤트에 참가한 삼성 '클럽 드 셰프' 멤버 '다니엘 블뤼'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아리아 호텔에서 삼성전자 오븐으로 가리비 요리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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