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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3명 참석한 마지막 7차 청문회, 국회방송 등 생중계…'재방송'도 편성

사진/국회방송 캡처, 편성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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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7차 청문회를 다양한 방송사에서 생중계하고 있다.

9일 10시 최순실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사실상 마지막 청문회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지상파 3사(KBS, SBS, MBC)는 오전 10시부터 '최순실관련 국정조사특위 7차 청문회'를 생중계하고 있다. 3사 모두 오전에 진행되는 청문회는 10시부터 오후 12시 정오 뉴스가 진행되기 전까지 중계, 오후 2시부터 5시 뉴스 시작 전 까지 청문회 생중계를 이어 방송한다.

국회방송은 오전 10시, 오후 2시 '최순실관련 국정조사특위 7차 청문회' 중계가 끝난 뒤 재방송도 진행한다. 재방송은 9일 오후 11시, 10일 오전 3시에 방송된다.

종합편성채널 JTBC 역시 '최순실관련 국정조사특위 7차 청문회'를 편성했다. JTBC는 오전에는 청문회를 생중계하고 오후 청문회의 경우 '뉴스현장', '사건반장', '정치부회의' 등의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팩트TV', '오마이TV'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서도 청문회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마지막 청문회에는 증인·참고인 24명 중 3명만 출석했다. 남궁곤 이화여대 입학처장과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 그리고 증인은 아니지만 참고인으로 채택된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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