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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입)바른정당·(침)바른정당·(된장)바른정당·바보당' 풍자의 새 닻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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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바른정당·(침)바른정당·(된장)바른정당"

비박계 신당 명칭이 '바른정당'으로 결정되면서 패러디물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8일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 탈당파로 구성된 개혁보수신당(가칭)은 당준비회의를 열어 당 이름을 바른정당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 소식에 SNS,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누리꾼들의 풍자 글이 쏟아지고 있다.

SNS상 누리꾼은 "반기문 UN사무총장이 바른정당에서 대선을 출마하면 '장어기름바른정당'으로 부르면 되겠다"라고 했다. 다른 누리꾼들도 "'(입)바른정당''(침)바른정당'의 준말이라는 의견과 함께 '바른(보수)정당'을 줄여 '바보당'으로 부르겠다며 우스꽝스러운 말을 남겼다.

특히 한 누리꾼은 딴지일보 자유게시판에 바른정당에 추천하고 싶다며 개혁보수신당(가칭)과 새로 확정된 당명 바른정당을 합친 '된장바른정당'을 추천한 뒤 접시 위에 올려진 개에 된장이 발라진 형태의 그림을 올려 정체성을 비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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