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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문재인 26.8% '지지율 1위', 어느 지역에서 높았나? "대구·경북 제외"

사진/문재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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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대선주자 지지율 1위에 올랐다.

9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는 2∼6일 전국의 성인 남녀 2천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2.0%포인트) 결과 문재인 전 대표가 1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3.8%포인트 오른 26.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전 대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호남에서는 지난해 5월 첫째 주 이후 15주 연속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일제히 지지율이 오른 모습을 보였다.

반면 반기문 전 총장은 12일 귀국일정이 잡히는 등 본격적으로 대권행보에 나섰지만 지지율이 지난 조사보다 2%포인트 떨어지며 2위로 내려 앉았다. '23만 달러를 수수 의혹' 등이 언론에 보도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지율 12%로 3위에 올랐고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6.5%로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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