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김민희·홍상수, 불륜설에도 '영화 촬영' 강행…네티즌은 눈총과 비난

>

김민희와 홍상수의 근황이 TV리포트에 의해 포착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일 매체는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서울 모처에서 영화 촬영에 한창인 모습을 단독 포착했다.

불륜 보도 이후 잠적했던 두 사람이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사진 속에서 김민희는 마스크를 쓰거나 두건을 두르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러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싸늘한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낯짝 두꺼운 여자들 기사많이나네. .", "가족이 이사진 보면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할아버지랑 손녀구만"이라며 비난했다.

어떤 이는 "이미 둘 다 각오한 느낌. 어떤 의미로는 대단하다"고 평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불륜설에 휩싸여 세간을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현재 홍상수 감독은 아내 조씨와 이혼 소송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