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고아라, SM 3대 미녀 '탈퇴'…윤아vs이연희 둘 남았네

사진/MBC라디오스타 캡처

>

고아라가 소속사 SM 전속계약 만료 뒤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했다.

10일 한 매체는 배우 고아라가 지난해 11월 SM 계약 만료 후 최근 정우성, 이정재가 소속되어 있는 아티스트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3년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대상으로 연예계 입성한 고아라는 13년간 SM엔터테인먼트에 속해 있었다.

특히 고아라는 윤아, 이연희와 함께 'SM 3대 미녀'로, 이수만 사장이 아끼는 미녀 중 하나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SM 3대 미녀에서 한 명이 나가다니", "이수만 사장 아쉬워서 어쩌나", "데려가는 회사 완전 이득"이라며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