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금투협 '2017년 1월 채권시장지표'발표…기준금리 동결 예상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1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1.25%)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11일 한국투자협회(이하 금투협)가 채권시장 전문가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00%가 1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1.25%) 동결할 것이란 생각을 밝혔다.

이같은 결과에 금투협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경기하방 리스크 등이 금리인하 기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향후 미국의 금리인상 기조 변화에 대한 불확실성과 가계부채 증가 문제 등이 금리인하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1월 기준금리는 동결될 것으로 전망되었다"고 말했다.

종합채권시장 체감지표(BMSI)는 92.3으로 전월대비 0.7p 하락하여 1월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금리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소폭 개선되었다. 금리BMSI는 89.2로 전월대비 4.2p 상승했다.

이는 민간 소비침체 등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가 금리 하락을 지지하고 있지만, 미국 경제지표 호조 지속과 미국 재정정책 확대 기대 등 금리 상승요인이 상존하고 있어 1월 국내 채권시장 금리전망은 약보합 전망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물가BMSI는 71.6으로 전월대비 17.4p 하락, 큰 폭으로 악화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문가들은 유가 상승세 지속 등의 영향으로 1월 물가 상승을 전망했다.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상당폭 개선되어 환율BMSI는 전월대비 18.2p 상승한 92.2로 나타났다.

금투협 관계자는 "대내외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환율상승세가 조정국면에 들어갈 것이라는 기대가 작용하면서 환율 하락 응답자 비율이 증가하였으며, 안전자산 선호로 인한 채권 수요 증가에 따른 채권가격 상승 전망에 채권시장 심리는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