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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곽현화 요즘 뭐하나 보니? '뇌섹녀·애묘인'으로서의 소탈한 근황

사진/곽현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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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가 '전망 좋은 집' 이수성 감독과 법정 싸움으로 화제인 가운데 SNS를 통해 공개한 근황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곽현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화여자대학교 출신의 뇌섹녀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최근 중국어를 배우면서 여전히 공부의 끈을 놓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시험까지 통과해 뛰어난 어학 능력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애묘인으로서의 소탈한 근황도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묘 3마리의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곽현화는 "동의 없이 상반신 노출장면이 포함된 영화를 유료로 배포했다"는 사유로 '전망 좋은 집'의 이수성 감독과 법정 싸움 중이다.

그러나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주완 판사는 무고 및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기소된 이수성(42) 감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김 판사는 "여배우 영화 출연계약에 노출 유무는 매우 민감한 사항이며 당시 노출 장면을 촬영하지 않기로 했다면 갑작스럽게 요구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이수성 감독은 요구했고 곽현화는 최초 약정대로 이를 거부하거나 추가 영화 출연료 등을 요구하지 않은 채 촬영에 응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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