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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최창엽·류재영, 근태 불량 증언 재조명 "마약 아닌 태도 때문에 해고"

사진/tvN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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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엽과 류재영이 마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근무 태도 불량 증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다수의 매체들은 홈쇼핑 업계 관계자들 말을 빌려 "쇼핑호스트 류재영(42)이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와 관계없이 지난달 CJ오쇼핑에서 해고됐다"고 전했다.

관계자들 말에 의하면 류재영은 평소 적절한 이유 없이 무단 결근을 반복해온 것으로, 홈쇼핑은 100% 생방송이라는 특성상 사전 녹화가 불가한데 쇼호스트로 류재영은 정해진 스케줄을 수행하지 못하고 선후배 쇼핑호스트로들에게 큰 피해를 끼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계자들은 류재영이 "필로폰 투약했다는 사실과 관계없이 평소 근무태도가 불량해 해고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안다. 상식적인 수준에서 재기는 어렵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한편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배우 최창엽과 쇼호스트 류재영은 1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곽경평 판사)으로부터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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