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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감원, 2017년도 금융소비자리포터 모집

금융감독원은 이달 말까지 300명 안팎으로 2017년도 '금융소비자리포터'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금융에 대한 지식이나 관심이 있는 18세 이상의 소비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금융거래의 불편사항이나 제도개선 필요사항 등을 제안하면 된다.

활동기간 중에는 각 리포터의 제보내용을 평가해 최고 50만원의 제보수당을 지급하며, 기간 종료 후에는 제보실적이 뛰어난 우수제보자(10명 내외)를 선정해 최대 3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금감원은 지난 1999년부터 금융소비자리포터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375명의 리포터들이 총 792건의 제도개선 등 의견을 제시했다. 이 중 내용이 타당하고 활용가능한 총 60건의 제보에 대해 제보수당을 지급했으며, 금감원 감독업무 참고자료 등으로 활용했다.

자료: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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