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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어이쿠" 반기문 턱받이 外 '발매기 만원 2장·비싼 외제 생수' 평시민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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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 총장이 황당 실수로 연일 화제다.

지난 12일 귀국한 반기문 전 유엔 총장은 서민들의 생활에 다가가려는 뜻으로 인천공항에서 서울역까지 공항철도를 이용해 움직였다.

그러나 무인승차권 발매기 앞에 선 반 전 총장은 황당한 시추에이션으로 주변 사람들을 당황케 했다.

발매기에 만 원권 지폐 두 장을 한꺼번에 밀어 넣으려 한 것이다. 이에 곁에 있던 박진 전 새누리당 의원 등이 반 전 총장을 도와줬고, 그는 약 5분 만에 무사히 승차권을 발급받을 수 있었다.

또 그는 공항철도를 타기 전 공항 편의점에서 생수를 사는 과정에 프랑스산 '에비앙'을 집어들었다가 보좌진의 권유에 의해 국산 생수로 교체하기도 했다.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은 일이겠지만, 전 국민의 눈길이 집중된 상황에서 굳이 외국산 생수를 마시려는 모습에 국민들의 미간이 또 한 번 찌푸려졌다.

그는 현충원에 방문하면서도 미리 적어둔 메모를 꺼내 현충원 방명록에 베껴쓰기도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14일에는 충북 음성의 한 사회복지시설인 꽃동네를 방문해 요양 중인 한 할머니에게 죽을 떠먹이는 모습으로 논란. 턱받이를 본인이 착용하고 할머니를 눕힌 상태로 죽을 먹여 비난을 받았다.

이에 디씨인사이드. 자게이 등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어이없는 사진들', '평시민 체험기' 등의 제목으로 반기문 전 총장의 사진들이 올라오고 비판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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