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오전 10시 한은 본관에서 스웨덴중앙은행 수산네 에버스테인 총괄이사회 의장과 스테판 잉버스 총재 등 방문단과 면담했다. 양측은 한국과 스웨덴 간 경제·금융 상황, 기업 구조조정 등과 관련하여 의견을 교환한 후 향후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왼쪽부터)안네 회글룬드 주한스웨덴 대사, 수산네 에버스테인 스웨덴중앙은행 총괄이사회 의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스테판 잉버스 스웨덴중앙은행 총재./한은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