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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세븐일레븐, 맞춤형 설 선물세트 선봬

세븐일레븐이 설 선물세트 판매에 나섰다. /코리아세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본격적인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설 명절 선물세트의 약 60%를 5만원 미만의 중저가 상품으로 구성했다.

세븐일레븐 상품바이어(MD)는 2만원 이하 저가 실속 상품으로 ▲대상 고급유6호(8900원) ▲흑색 영양 혼합곡 선물세트(1만1000원) ▲LG 기분좋은4호(1만9900원) 등 총 8종을 추천했다.

5만원 이하 상품군에서는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가공식품과 H&B상품인 ▲CJ 스팸 8호(3만5800원) ▲아모레 려(3만9900원) ▲골든블루 사피루스(3만6000원) 등 총 6종을 준비했다.

10만원 이하 선물로는 ▲한우 구이세트 1호(8만9000원) ▲정관장 홍상점 에브리타임(8만원) 등 4종과 ▲영광 법성포 프리미엄 굴비세트(18만원) ▲정관장 감사 예 세트(16만원) 등 2종을 15만원 이상 명절 선물로 추천했다.

메가 히트상품인 'PB요구르트젤리 2종세트(1만8000원)'도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급격하게 늘어나는 1인 가구 수요에 발맞춰 사이즈를 줄인 소형 가전제품 코너도 마련했다.

먼저 멀티 전기밥솥인 '레꼴뜨 멀티 전기밥솥 2인용(8만8000원)'을 준비했다. 미니 오븐이지만 필요한 기능을 다 갖춘 '기펠 레이나 전기 오븐(4만5000원)'도 판매한다. 이 외에도 ▲테팔 미니 전기주전자(5만9000원) ▲일렉트로룩스 커피메이커(5만9000원) ▲이메텍 프리미엄 전기요 싱글(8만7000원) 등 총 15종의 실용적이고 비교적 저렴한 소형가전을 판매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실속형 소비를 추구하는 1인 가구와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중저가중심의 알뜰 상품들을 한층 강화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실용성으로 선물을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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