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정우성, 남지현·고아라 영입…네티즌 "보는 눈 별로VS안목 짱" 의견 분분

사진/MBC,KBS2,남지현 인스타그램

>

배우 정우성이 매니지먼트사의 대표로서 새 배우 고아라와 남지현을 영입한 배경을 알린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18일 배우 정우성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정재와 공동대표인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포미닛 출신 남지현, 배우 고아라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고아라는 눈빛이 너무 매력적이다. 그 나이에 비해서 많은 경험이 있다. 선배로서의 조언이 어떤 매니지먼트보다 중요한 시점이다"고, 남지현에 대해서는 "배우에 대한 꿈이 크다. 걸그룹에서 배우로 전향하는 사람도 많고 꿈을 키우는 사람도 많은데 그 열정이 대단하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의 의견은 다양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쇼핑왕 루이 남지현 말고 포미닛 남지현?", "보는 눈이 없군. 헐이군", "정우성 넘 좋아하지만 배우보는 눈 별로인듯"이라고 부정적인 시선을 보낸 반면, 일부는 "고아라 남지현 둘다 넘 매력적임 우성오빠 정재오빠 역시 안목 짱짱맨", "고아라도 남지현도 정말 좋은배우같은데 명품 배우는 보는눈이 역시 좋구나!"라며 응원의 말을 보내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