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비·김태희 부케 받아 덩달아 화제인 '이하늬·윤계상'…요즘 뭐하나?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윤계상 인스타그램

>

비 김태희 가회동 성당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이하늬 윤계상 커플이 덩달아 화제다.

19일 윤계상(39)과 이하늬(34) 커플은 절친인 비(35, 본명 정지훈)와 배우 김태희(37)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이하늬는 김태희가 던진 부케를 던진 것으로 알려져 신부보다 더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런 와중에 이하늬, 윤계상의 근황에도 새삼 관심이 쏠렸다.

최근 윤계상은 GOD 콘서트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들어가보면 콘서트를 예고하거나 콘서트에서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다.

이하늬는 최근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지난달 겟잇뷰티 촬영으로 뉴욕 다녀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