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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비비테크VS연우, 어디 사장님이 더 美쳤어요? '명품 선물, 해외 여행'은 기본

사진/사장님이 미쳤어요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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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美쳤어요' 중소기업 비비테크, 연우가 통 큰 복지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KBS 1TV '나눔경영쇼-사장님이 미쳤어요'에서는 중소기업 '연우'와 '비비테크'가 소개됐다.

'연우'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화장품 용기 시장을 이끌고 있는 기업으로, 전 세계 상위 화장품 브랜드 중 47개사가 연우의 제품을 사용할 만큼 큰 사랑받고 있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연우만의 성장 원동력 다름 아닌 '직원의 행복'이다.

'연우'는 중소기업이지만 통 큰 복지를 자랑한다. 전체 직원 중 80%가 여성이니만큼 여성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이 철저히 보장된다. 또 어린이집, 김장철 절임배추 지원, 그리고 전 직원 매 년 100명씩 공짜로 해외여행의 기회도 제공한다.

'클린룸' 기술 개발의 최초 '비비테크' 역시 어마어마한 복지로 화제 기업이 됐다.

바비테크는 직원들의 휴식 시간을 위해 노래방, 찜질방, 당구장, 탁구장까지 있다. 게다가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하는 뻥튀기에 냉장고 가득한 아이스크림까지 심지어 교육을 원하는 직원들이 있다면 100% 대학 등록금까지 지원해준다.

송년회엔 사장님의 지갑이 크게 열리는데, 작년 연말 선물로 남직원에게는 최고급 맞춤양복과 여직원에게는 명품 핸드백을 증정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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