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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사장님이 미쳤어요, 찬란하神 사장 도깨비의 눈물? "선물 뚝딱"

사진/사장님이 미쳤어요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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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미쳤어요' 연우, 비비테크 중소기업 소개와 함께 스튜디오에 감동의 물결이 이어졌다.

22일 '사장님이 美쳤어요'에 중소기업 '연우'의 기중현 사장, '비비테크' 성열학 사장이 출연했다.

이날 두 회사는 사장의 도깨비 방망이 같은 통 큰 복지로도 화제가 됐지만,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자리를 빛낸 직원들의 우정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녹화에선 40명의 '연우' 직원들이 회사 대표 기중현 사장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이 공개됐고, 스튜디오 전체가 눈물바다가 됐다.

이에 MC 박수홍은 "지금 스튜디오 전체가 감동 그 자체다", "아무 관계없는 우리들도 눈물 난다"며 연우 사장과 직원들의 끈끈함에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화장품 용기 시장의 선두주자 중소기업 '연우',클린룸의 대부 '비비테크' 는 직원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소개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