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2호선 전동차 화재로 승객 대피사태 (종합)

2호선 전동차 화재로 승객 대피사태



22일 오전 6시 28분경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에서 잠실새내역으로 진입하던 열차 밑에서 진입하던 열차 3번째칸 아래 충전기 부분에서 불꽃이 튀며 화재가 발생해 약 30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사고로 승객 약 100여명이 대피하였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하철 2호선은 화재발생 약 50분 이후 운행이 재개되었으나, 잠실새내역은 승강장의 연기로 인해 오전 7시50분에야 운행과 승하차가 정상적으로 재개되었다.

이날 사고에서 해당 열차를 탔던 승객들은 사고 당시 열차 내 안내방송에서 대피하라는 내용이 없이 "큰 일이 아니니 기다리라"고만 했다고 전해 한때 안전불감증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오전 6시 28분께 잠실새내역에 열차가 들어오면서 스파크 불꽃으로 연기가 많이 발생했다. 그래서 탑승해계시던 승객분들께 연기가 발생했으니 잠실새내역에 도착할 때까지 잠시 대기를 부탁한다. 상황이 파악되면 별도 조치하겠다"고 말한 부분이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사고발생 3분 후 31분에 대피방송을 완료하였으며, 차장이 차량을 살피며 그때까지 열차 내에 있던 사람들을 대피시켰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메트로는 지난 19일 안전관련 예산에 전년 2551억 원보다 1492억 많은 4043억 원을 올해 중점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늘 사고가 발생한 2호선 노후 전동차 교체를 위한 예산은 전년 229억 원에서 올해 1061억 원으로 전년 대비 363% 늘어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