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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작년 주식매수청구대금 5244억원

자료=한국예탁결제원



작년 한 해 기업인수합병(M&A) 등에 따라 회사가 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청구대금이 5000억원을 넘어섰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주식매수청구대금 지급 건수는 26건, 액수는 5244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전년(36건, 4294억원)과 비교해 건수는 35.9% 줄었고 액수는 22.1% 증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엘지생명과학이 LG화학과 합병하면서 3354억원을 지급해 가장 많았다.

이어 미래에셋대우로 통합된 미래에셋대우(698억원)·미래에셋증권(434억원)이 2, 3위를 차지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썸에이지가 케이비제6호스팩과 합병하면서 94억원을, 에스피지가 61억원을 합병 매수대금으로 각각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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