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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황동주, '국민 불륜男'에서 해바라기 같은 '순정男' 되나?

사진/MBC'라디오스타', KBS2'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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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동주가 '국민 불륜남'이라는 시선을 떨치고 '순정남'으로 여심을 사로잡을까?

황동주는 지난달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맡았던 역할과 그에 따라 대중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에 억울함을 밝혔다.

당시 라디오스타' MC들은 황동주에게 "데뷔는 어린이극 '요정 컴미'였는데, 국민 불륜남이 됐다"고 먼저 언급했다.

이에 황동주는 "불륜 연기는 사실 두 번 밖에 안했다"면서 "'사랑했나봐'와 '뻐꾸기 둥지'에서만 불륜남을 연기했다"라며 "최근 작품 '위대한 조강지처'에서는 황우슬혜의 연하남과 마마보이인 캐릭터를 연기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그러나 황동주는 '라디오스타'에 이어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자신의 일관된 이상형을 밝히고, 해바라기 같은 순정남 면모를 보여 불륜남이라는 시선을 떨굴 수 있겠다.

그는 20살 때부터 지금까지 이상형이 '이영자' 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처음 만났을 때가 생생하다", "웃을 때 가장 예쁘신 것 같다"라며 달달한 멘트까지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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