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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황동주, SNS서 '조카 바보' 면모 드러내 "호주에서 백일사진 귀여워!"

사진/황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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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주가 이영자 사랑꾼에 이어 '조카 바보'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최근 배우 황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조카 사진을 올리며 자랑했다.

그는 "호주에서 동생이 조카사진을 보내왔다"라며 "넘 귀염(귀여워)!! 귀염!!"이라고 좋아했다. 조카에 대한 애정이 글에 마구 뭍어났다.

이어 황동주는 '#호주#사촌동생 #조카#귀염 #백일사진'라는 해시태그까지 달며 많은 이들이 볼 수 있도록 공유했다.

한편 그는 지난 23일 KBS 2TV 대한민국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이상형 이영자에게 대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