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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최순실 자백 강요 고성, 박사모 "도와줘야 합니다" 특검 앞 집회?

사진/박사모 카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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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의 "억울하다"는 말에 박사모 회원들이 특검을 비난하고 있다.

25일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카페에는 '최순실, 억울하다고 소리치며...도와줘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서 박사모 회원은 "최순실이 억울하다고 소리치며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려고 (특검이) 자신에게 자백을 강요한다고 소리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와줘야 합니다! 최순실은 국민들에게 진실을 보도하고 있습니다"라고 목소리 높였다.

이어진 댓글에서 다른 박사모 회원들도 "특검으로 몰려가야 한다. 민주주의 나라 맞나?"라며 "특검 해체, 최순실 힘내라", "특검 앞 집회 열어야한다. 뭔가 해야할 것 같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이날 오전 오전 11시 15분께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최순실 씨는 이동하면서 "특검이 박근혜 대통 공동책임을 밝히라고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 "너무 억울하다"고 고성을 질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