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키아누리브스부터 빈 디젤, 맷 데이먼까지 '강한 형'들이 돌아온다!

존윅-리로드 포스터



키아누리브스부터 빈 디젤, 맷 데이먼까지 '강한 형'들이 돌아온다!

시그니처 액션 '존 윅 - 리로드'의 키아누 리브스를 비롯해 '트리플 엑스 리턴즈'의 빈 디젤, '그레이트 월'의 맷 데이먼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이 2월 국내 관객을 찾는다.

먼저 키아누 리브스는 빈틈없는 실력의 레전드 킬러 '존 윅'으로 국내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시크한 성격과 빈틈없는 실력의 레전드 킬러 '존 윅'은 평소 키아누 리브스의 이미지와도 맞아 떨어진다는 평가로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매트릭스' 시리즈를 능가하는 키아누 리브스 커리어의 새로운 전성기를 만들 인생 캐릭터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존 윅 - 리로드'는 전편보다 2배 이상 늘어난 분량의 액션 시퀀스와 보다 강력해진 적들의 출연을 예고하면서 '매트릭스' 시리즈와 '콘스탄틴' 속 키아누 리브스의 눈부신 액션 연기를 기억하는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상승시키고 있다.

이와 같은 팬들의 기대와 지지를 증명하듯 '존 윅 - 리로드'는 영화 개봉 전부터 VR 게임 및 코믹북으로도 제작을 확정 지으며 화제를 모으며 2월 개봉을 앞두고 2017년 상반기 액션 블록버스터 기대작으로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다.

트리플 엑스 리턴즈 포스터



한편 '트리플 엑스 리턴즈'로 돌아오는 빈 디젤 역시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빈 디젤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 '트리플 엑스' 등의 작품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헐리웃 대표 액션 스타다.

따라서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 역으로 15년 만에 복귀한 이번 '트리플 엑스 리턴즈'에도 많은 액션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그레이트 월 포스터



마지막으로 최근 '마션'부터 '제이슨 본'까지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맷 데이먼 역시 '그레이트 월'로 관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데뷔 초부터 장르와 배역을 가리지 않고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입지를 다진 맷 데이먼은 이번 '그레이트 월'에서 미지의 땅으로 떠난 전사 '윌리엄'역으로 판타지 액션에 도전한 것으로 알려져 그가 선보일 새로운 연기에 관객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월 다양한 할리우드 액션 영화의 개봉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