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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채수빈, 동해번쩍 서해번쩍 '구그달VS역적'서 한복 자태 과시

사진/'역적(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구르미 그린 달빛(KBS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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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여신이라 불리울 정도로 한복이 잘 어울리는 채수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채수빈은 앞서 KBS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조판서 조만형의 딸로, 냉정하고 도도한 성격까지 지녀 '백성 낭자'로 불리는 조하연 역을 맡았다.

당시 채수빈은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내며 여성미를 물씬 풍겨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청초한 모습의 채수빈은 새 MBC 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도 만날 수 있다.

'역적'에서 채수빈은 능상(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업신여김) 척결이 세상을 지배하던 조선에서 여성으로서 받는 핍박을 당연하게 여기고 살다 홍길동을 만난 후, 전에 알지 못했던 인간다운 삶을 만끽하게 되는 송가령 역을 맡는다.

그러나 뒤틀린 운명으로 비극과 마주하게 되고, 그에 맞서기 위해 목숨을 건 도박을 시작하게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