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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서유리가 공개한 악플보니 "XXX 털다가…" 도 넘은 언행들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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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가 악플로 속을 앓다앓다 캡처한 악플들을 공개했다.

지난해 방송인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일 약하다면서 캡처해놓은 악플을 올렸다.

악성 댓글에는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내용들이 담겨있었다.

욕은 물론이고 성적으로 희롱하는 말들이 있어 당사자가 아닌 다른 누가 봐도 불편했다.

이와 관련 서유리는 "아무나 고소 안 해요.."라며 "이게 제일 약한 거랍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12월 악플러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법적 대응에 나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