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롯데리아, 가성비 높인 '계이득' 팩 메뉴와 1인 세트 메뉴 출시

롯데리아가 가성비 높인 '계이득'팩 메뉴와 1인 세트 메뉴 출시했다./롯데리아



롯데리아, 가성비 높인 '계이득' 팩 메뉴와 1인 세트 메뉴 출시

롯데리아가 가성비를 높인 '계이득팩' 메뉴와 1인 세트 메뉴를 2월 한 달간 새롭게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계이득팩은 버거류 3종(새우·치킨·데리)과 디저트류 2종(양념감자·치즈스틱), 음료 2잔으로 구성됐다. 개별 구매 가격인 1만4000원보다 약 30%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혼밥족과 1인 가구 증가하는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꿀 조합 세트'도 출시한다. 꿀 조합 세트는 버거, 포테이토, 음료의 기본 세트 구성에서 벗어나 인기 디저트 제품으로 구성했다. 정상 가격보다 약 20% 할인해 판매한다.

꿀 조합 세트 3종은 각각 불고기버거, 새우버거, 클래식치즈버거 3종으로 구성됐고 지난달 재판매를 실시한 롱 치즈스틱과 베스트셀러 디저트 양념감자와 음료2잔으로 구성됐다. 불고기와 새우 꿀 조합 세트는 5900원에 판매하며, 클래식 치즈버거 세트는 6300원에 판매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정유년 새해 기념과 함께 혼밥 및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가성비를 높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풍성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이번 팩과 세트 3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