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라디오스타' 예정화·마동석, 네티즌 "분량 분배 너무해" 왜?

사진/mbc, 네이버 실시간 댓글 캡처

>

'라디오스타' 예정화가, 김정민 등이 화제로 오른 가운데 네티즌들이 방송 분량에 아쉽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 1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최은경, 김나영, 황보, 예정화, 김정민이 출연해 유쾌한 자리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날 주제가 대부분 '예정화, 마동석 러브스토리', '예정화, 김구라, 김정민 열애설 해명'에 집중돼 일부 시청자들이 불편하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은 온라인상에 "chae**** 근데 좀 어제 라스 분량 너무 했음.. 황보랑 다 간만에 나온 사람인데 김구라 열애설 해명이랑 예정화 러브스토리만 분량 주구장창 나머지는 거의 뭐 쩌리취급", "yitj****차라리 2회분으로 하지, 황보 김나연 다시 한번 불러주세요! 오랜만이라서 보고싶었는데... 분량 넘 짧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세간의 화제로 떠오른 예정화, 마동석의 열애에 관심이 많은 다수의 네티즌들은 "byni**** 방송에서 대놓고 애정표현하기 힘든데..서로가 서로를 참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게 눈에 보인다", "vick**** 마동석 보기완 다르게(?) 진짜 다정다정하다 예정화씨가 많이 사랑받는거 같아 보였음 마동석이 운동하는 이유가 몸이 아파서 그런거인줄도 몰랐는데.. 고생이 많으시네"라고 말하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