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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예정화, 마동석 '마요미vs야성미' 어떤 매력에 더 끌려?

사진/하이컷, 퍼스트룩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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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마음을 사로잡은 마동석의 매력이 눈길을 끈다.

배우 마동석은 과거 미국에서 운동 트레이너로 일했을 정도로 다부진 근육질 몸매를 갖고 있다.

그의 풍채나 영화 속에서 맡았던 역할들을 보면 카리스마 넘치고 마초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마요미(마동석+귀요미)', '마블리(마동석+러블리)'라는 애칭이 생겨났다.

일부 영화에서 큰 체구에도 불구하고 섬세하면서도 순박하고 수줍은 매력을 뽐낸 바 있기 때문이다. 또 근육질 몸인 그에게 고양이나 머핀 등이 들리면 그것들뿐만 아니라 그의 모습까지 꽤나 깜찍해보인다.

이런 다양한 매력에 방송인 예정화도 푹 빠졌다고. 앞서 tvN '예능인력소'에 출연했던 예정화는 "러블리하고 스마트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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