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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오늘 국내·외 스타 임신 근황이 화제? '황정음·비욘세' 눈길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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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내,외 스타들이 임신 근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먼저 국외 팝스타 비욘세와 배우 아만다 사이드프리드가 만삭의 모습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비욘세는 둘째 쌍둥이를 임신, 아만다 사이드프리드는 첫째 임신이다.

여기에 이어 국내 배우 황정음도 임신 4개월째 근황을 전했다.

이날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보도된 황정음 임신기사 관련하여, 확인결과 임신초기가 맞으며 가을쯤 출산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더불어, 황정음은 당분간 휴식과 함께 태교에 전념할 계획입니다"고 밝혔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2월 전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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