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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전자담배 액상 브랜드 '베라쥬스' 순도 높은 천연 니코틴 사용





설 명절이 지나면서 흡연자들은 금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면서 금연치료 보조제인 '전자담배'에 대한 관심도 증가한다. 이런 가운데 가운데 국내 전자담배 업체 3사가 기술력 협업을 통해 출시한 검증된 품질의 원팩 액상 '베라쥬스'에 대한 관심도 높다

'베라쥬스'는 높은 순도의 천연 니코틴과 프랑스 향료의 배합으로 30ml의 액상 기준으로 1%미만의 니코틴만으로도 실제 담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정부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맞춰 단계별 정제 기술의 제조 공정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행복, 경쟁력 재고에 기여했다. 해당 제품에는 천연 줄기 니코틴만을 사용하여 순도 높고 깨끗한 전자담배 액상을 담아냈다.

최근 들어 시행되는 금연구역 지정 확대와 더불어 담배 경고 그림이 삽입되면서 기존 흡연자들이 전자담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각종 규제와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맞춘 순도 높은 정제 기술을 통한 신규 액상에 대한 출시는 긍정적인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베라쥬스 관계자는 "전자담배를 구매 시 고객에게 맞는 브랜드와 가격도 중요하지만 액상의 순도, 함유량, 원료, 정제기술 등도 고려해야 한다"라고 전하면서 "전자담배 액상 베라쥬스 역시 제품의 안정성과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제조, 품질향상, 가격경쟁력을 통해 앞으로 국내 전자담배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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