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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키움증권, '부자는 모두 사모펀드로 돈을 번다' 설명회



키움증권은 2월 9일 오후 7시부터(2시간) 여의도 키움파이낸스빌딩 2층 교육장에서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부자는 모두 사모펀드로 돈을 번다'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 1부에서는 키움증권 금융상품영업팀 김민관 차장이 새롭게 선보이는 '금융상품 VIP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하고, 2부에서는 '부자는 모두 사모펀드로 돈을 번다'의 김태희 저자가 '사모펀드의 특징 및 장점' 등에 대해서 강의할 예정이다.

설명회 신청은 2월 9일까지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에게 김태희 강사의 "부자는 모두 사모펀드로 돈을 번다" 도서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고강인 키움증권 금융상품영업팀장은 "2016년 펀드시장에서 사모펀드가 공모펀드 설정액을 추월하는 등 사모펀드의 성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설명회가 일반투자자들도 사모펀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장기적으로는 사모펀드가 고객 자산증식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키움증권은 다양한 사모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시스템을 새롭게 정비하고, 금융상품 전문인력도 보강하였다. 이와 더불어 온라인 고객의 혜택도 더욱 강화하여 '키움자산관리'에서 판매하는 모든 펀드에 대해 선취판매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다.

설명회에 대한 문의 사항은 키움금융센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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