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조우종VS장성규, SNS서도 신경전 "실검 1위, 성규야 겸손하렴"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

조우종과 장성규가 신경전을 보이고 있다.

4일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조우종과 배우 정소민이 출연해 유쾌한 자리를 만들었다.

특히 이날 게스트인 조우종에 맞춰 아나운서 공채 시험 꽁트가 펼쳐졌다.

'아는 형님' 준고정인 장성규가 JTBC 아나운서 국장으로서 멤버들의 시험을 보게 했고, 이에 조우종이 가상면접에서 "JTBC 장성규를 물리치고 사장이 되겠다"는 막말 애드리브를 던지며 멤버들로 하여금 할 말을 잃게 했다.

특히나 심기가 불편해진 장성규는 랩으로 조우종을 디스하기 시작. "너는 전현무와 김성주의 중간이라고 했지만 (현재)위치는 어중간"이라며 "네가 꿈꾸는 제2의 전현무. 오늘부터 다시 꿈꿔 제2의 장성규"라고 라임을 맞춰 보는 이들을 빵빵터뜨렸다.

이후 장성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 실시간 검색어 1위 감사함을 표했고, 은근 조우종을 신경쓰이게 했다.

장성규는 "검색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금씩 #익숙해지는 #실검1위 #성규야 #겸손하렴 #아는형님 #사랑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이름이 검색어 1위에 오른 것과 조우종이 4위에 오른 모습을 캡쳐해 올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