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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충북 보은 구제역, 2010년 피해 재조명 "보상금만 2조 7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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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젖소농장에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내려지면서 우리나라 경제 전망에 우려의 목소리가 적잖이 나오고 있다.

6일 정부는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충북 보은군 젖소농장에 대해 정밀 검사한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내렸다.

이에 구제역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높이고 해당 농장의 젖소 195마리를 전부 살처분했다. 또 발생농장과 반경 3㎞ 이내 우제류 농장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문제는 AI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구제역까지 발생해 가뜩이나 저조한 경제가 위험하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AI(조류인플루엔자) 사태로 가금류 3천280여만 마리 살처분, 직간접 피해액 1월 기준으로 2천700억원을 넘었다. 특히 경제성장률은 -0.03%P(작년4분기)떨어졌다.

구제역 피해가 현실화할 경우 우리 경제의 타격이 불가피할 수밖에 없다. 역대 최악의 구제역 피해가 발생한 2010년, 348만 마리의 돼지와 소 등이 살처분됐고 보상금만 2조7천억원이 지급된 적 있다.

현재 정부는 구제역 백신 접종으로 항체 형성률이 높은 만큼 AI처럼 전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구제역 바이러스가 강한 만큼 우려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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