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시황

삼성증권, 안정성 강화 ELS 모집



삼성증권은 하락배리어 밑으로 기초자산 가격이 내려간 적이 있어도, 만기시에 50% 이상으로 회복하면 원금을 지급하는 안정성을 강화한 'ELS 15376회'를 100억원 한도로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한국(KOSPI200), 유럽(EuroStoxx50), 일본(NIKKEI225) 3개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의 상품으로, 기초자산이 모두 투자 기간동안 50% 밑으로 하락한적이 없으면 세전 연 5.7%의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또한 스텝다운 구조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기초자산이 모두 95%(6개월), 90%(12, 18개월), 85%(24, 30, 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5.7% 수익과 함께 상환된다.

투자 기간 중 하락배리어인 50% 밑으로 기초자산이 하락한 적이 있어도, 만기시에 50% 이상으로 회복하면 원금을 지급하는 옵션을 추가해 안정성을 강화했다.

삼성증권은 ELS의 상품성을 강화해, 고객에게 저금리 시대에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춘 다양한 파생결합증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