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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정다은, 과거 "조우종, 女후배들과 희희낙락…스킨십도 좋아해" 폭로

사진/KBS 쿨FM '조우종의 뮤직쇼'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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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조우종 열애 소식과 함께 과거 정다은 아나운서의 폭탄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1월1일 오후 첫 방송된 KBS 쿨FM '조우종의 뮤직쇼'에서는 새 DJ 조우종 아나운서의 DJ 자질 검증 청문회가 열렸다.

당시 게스트로는 정다은 아나운서가 출연. 그는 조우종 아나운서에 대해 폭탄 목격담을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사실 아나운서실에 앉아있다보면 조우종 아나운서는 항상 여자 후배들과 화기애애하고 희희낙락한다. 지상 낙원 그 수준이다"고 고백했다.

이어 "항상 여자 아나운서가 옆에 있고 약간씩 터치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기색의 조우종은 "그건 너무 변태같지 않냐. '격려'라고 하자"고 발끈했고, 이에 정다은 아나운서는 '터치'를 '스킨십'으로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6일 조우종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가 4~5년 째 교제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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