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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소율, 크레용팝 '빠빠빠' 시절 한 달에 5만 원 생활? '충격'

사진/크레용팝 '빠빠빠'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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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이 속해있는 걸그룹 크레용팝이 '빠빠빠' 노래로 활동했던 당시 적은 돈으로 한 달 생활을 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해 12월 TV조선 '아이돌잔치'에서는 크레용팝이 지난 2013년 '빠빠빠'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크레용팝의 멤버 초아는 전 국민을 '직렬 5기통 댄스'로 단합하게 만들었던 히트곡 '빠빠빠' 활동 당시에 대해 이야기하며 " 때는 정산 받기 전이라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 한 달에 4~5만원으로 생활한 적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눈물의 떡볶이 사건' 등 그동안 방송에서 밝히지 않았던 과거 고생담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크레용팝 멤버 소율은 오는 12일 가수 문희준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6일 오늘은 웨딩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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