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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정청래 과거 "우병우, 아들한테 코너링 배우고 있나 봐" 발언

사진/정청래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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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아들 운전병 특혜 논란에 과거 정청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잠적 22일 만에 포착됐다는 기사를 링크하며 비난의 글을 올렸다.

당시 정 전 의원은 "우병우, 아들한테 코너링 배우고 있나 보다"며 "청문회에 나와 요리조리 현란한 코너링을 구사할 듯. 코너링이 좋은 아들과 청문회 실전연습 중. 쯧쯧"이라고 했다.

앞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 우 씨의 차출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백승석 대전지방경찰청 경위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우병우 전 수석의 아들의 운전이 정말 남달랐다"며 "요철도 매우 부드럽게 잘 넘어갔고 코너링도 굉장히 좋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나 6일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백 경위는 지난 2일과 5일 특검에 두 차례 소환돼 "이름이 좋아서 선발했다"고 말을 바꿨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