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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밝힌 '수입'은? "첫 월급은 몇 만 원"

사진/SBS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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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소속사를 옮긴 가운데 과거 수입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5년 제국의아이들 멤버 황광희는 KBS 쿨FM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출연해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광희는 '한 달에 얼마 버느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명수 형의 10분의 1도 못 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입 서열에 대해선 "이건 솔직히 지금 내가 1위. 꿰찬 지 얼마 안됐다"며 "내가 '무한도전' 형들과 광고도 찍고 있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같은해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박형식, 광희, 임시완이 첫 월급 받았던 때를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박형식은 "첫 월급이 몇 만원이었다 .정산된 금액이 그 정도였는데 자랑스럽게 부모님에게 드릴만한 금액은 아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광희는 "나는 바로 가로수길에 가서 바로 옷을 샀다. 번 것보다 더 썼다. 오버 페이스 됐다"고 농담섞인 말을 전해 씁쓸한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7일 스타제국에 따르면 제국의아이들 멤버 황광희는 본부이엔티로 소속사를 옮겼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