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이 손잡고 캐릭터 산업을 육성키로 했다. 한창완 한국애니메이션학회장, 조태봉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장, 이창의 중기중앙회 콘텐츠산업위원장, 이현주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 이동재 한국문구조합 이사장(앞줄 왼쪽부터) 등 참석자들이 '진짜친구' 캠페인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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