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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선신·정다은, 미모의 아나운서 3月에 다 떠나네 "관심과 축하 감사"

사진/김선신 인스타그램, 정다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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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아나운서에 이어 김선신 아나운서가 유부녀 세계로 떠나게 됐다.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MBC플러스관계자가 "김선신 아나운서가 3월 중순께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예비 남편은 방송사 관계자로 김선신 아나운서와 같은 분야에서 일하다 인연을 맺게 됐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MBC스포츠플러스에 입사해 야구, 배구,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의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앞서 정다은 아나운서도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7일 정다은 아나운서는 6일부터 화제였던 조우종과의 3월 결혼 보도와 관련해 KBS 2TV '아침 뉴스타임'에서 "얼떨떨하고 실감이 나지 않았었는데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축하해주시니 실감이 난다"라며 "너무 감사드리고 축해해주시는만큼 열심히 좋은 모습으로 잘 살며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사정 때문에 말씀드리지 못했던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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