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폰서]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에 방문한 고객이 '스키체험존'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1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다. 공식 스폰서와 함께 '마스터 라이선스 업체'로도 선정, 직접 상품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올림픽 공식 마스터 라이선스 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남성패션, 여성패션, 잡화, 식품, 리빙 상품군 바이어로 구성된 '상품본부 라이선싱팀'을 구성하고 평창동계올림픽 상품 개발 진행에 돌입했다.

라이선싱팀이 개발한 전체 상품들은 6월 이후 롯데백화점에서 오픈하는 스토어에서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평창과 강릉에서 오픈하는 스토어에서도 선보인다.

본격적인 올림픽 시행을 1년 앞두고 롯데백화점은 첫 번째 마케팅으로 특설 매장 운영에 나섰다. 본점 1층 특설 매장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활용한 인형, 문구, 잡화 상품 등의 롯데백화점 단독 상품과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에서 선보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의류를 포함한 총 50여개 품목을 선보인다.

또 특설 매장에는 '롯데 스키 체험존'을 만들고 고객들이 스키 게임기에 탑승하여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설 매장은 17일 부터는 부산본점, 24일부터 대구점, 3월 3일부터 홍대 엘큐브점 등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엠블럼. /롯데백화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롯데백화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반다비'. /롯데백화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