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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폰서]오메가(OMEGA)

/오메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폰서]오메가(OMEGA)

1932년 이래 오메가는 올림픽에서 27차례나 공식타임키퍼라는 임무를 수행했다. 오메가의 눈길 아래 새로운 기록이 달성되고 깨지기도 했고,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기도 했으며, 전설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오메가는 수영 경기에 있어 논란의 여지가 없는 승리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스템을 개발했다. 여기에는 수영 경기를 위한 최초의 반자동 타이머를 비롯해 수영장 레인 양 끝에 자리한 그 유명한 터치패드도 포함되어 있다.

육상 경기 부문에서도 오메가는 정확한 기록 측정을 요구하는 스포츠 타이밍에 사용되고 있는 기기들을 연구, 개발, 생산해왔다. 플래시 전자 스타팅 건, 통합 스타팅 블록, 부정 출발 감지 시스템을 비롯해 1초에 1만장의 디지털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는 포토피니시 카메라 스캔'오'비전 미리아 등이 있다.

세계 최고 기량의 동계 올림픽 선수들 역시 그들이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두고 경쟁하는 순간 오메가가 언제나 그랬듯이 정확한 기록 측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믿고 있다.

선수들이 점점 빨라지고 강해지는 추세에 따라 오메가 역시 그들의 실력에 발맞춰 나갈 것이고 끊임없이 올림픽 경기를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해나갈 것이다. 이는 현재, 혹은 미래에 메달 시상 단상에 서는 선수 누구나 어떤 기록과 경기 결과로 인해 자신이 메달을 획득하게 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 있고, 알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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