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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소년24 이화영, 팬 욕? "XX 맨날 800명 받는데 토나올 것 같아" 녹음 충격

사진/MNET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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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24 멤버 이화영의 팬 욕을 한 녹음 파일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돌그룹 소년24의 멤버 이화영이 팬들을 두고 험담을 하는 음성 파일이 올라와 파장을 일으켰다.

음성 녹음에 따르면 이화영은 공연 후 팬들을 만나는 것에 싫증을 냈다.

녹음에는 "오빠가 좋아(한 여성에게 한 말로 추정). 팬들한테 듣는 오빠말고. X같아. X발. 하이터치 할때 얼마나 짜증나는데. 하이터치 하거든 우리. 팬들 공연 끝나고 팬들 손잡아주고 인사하는거. X발 맨날 700, 800명 받는데 토나올것 같애. XX리에서 똥내나."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팬들은 큰 실망감을 가졌고, 소년24 소속사 CJ E&M, 라이브웍스 컴퍼니 측은 2월 8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사죄의 뜻을 밝혔다.

소속사는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공식입장은 다음주 중 최종 발표할 예정이며 소년 화영은 2월 10일 '소년24 LIVE Concert' 공연 분부터 출연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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