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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탑 '꽁꽁 싸맨 얼굴'VS김준수 '당당 늠름', 비교되는 입소 모습

사진/'TongTongTv 통통영상'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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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과 JYJ 김준수가 같은날 논산 훈련소에 입소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9일 JYJ 김준수(30)와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30)은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동반 입소했다.

이날 탑은 털모자에 발끝까지 내려오는 검은 패딩으로 완전무장하고 등장했다. 아쉽게도 삭발한 모습은 볼 수 없었다. 그러나 모자 속으로 살짝 비친 그의 표정에서 긴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반면 김준수는 야구모자를 쓰고 입소했다. 거수경례를 할 땐 모자를 벗고 짧게 밀린 머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훈련소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무경찰로 복무한다.

탑은 서울지방경찰청 의경 악대 부문에, 김준수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에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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