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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로버트 구스타프슨 '청년→노인' 열연 볼거리

사진/영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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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화제인 가운데 주인공 역을 맡은 로버트 구스타프슨의 감쪽같은 열연이 새삼 눈길을 끈다.

12일 오후 2시 15분부터 EBS '일요시네마'에서는 영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방영되고 있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지난 100년간 스탈린과 김일성, 아인슈타인의 멘토로 20세기 역사를 들었다 놨다 한 숨겨진 능력자 알란이 100세 생일을 맞아 요양원을 탈출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세계 여행을 그린 베스트셀러 휴먼 코미디다.

영화는 100세 나이에도 세상을 향해 발을 내딛고, 두려움 보다 매사를 즐기는 자세를 통해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특히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로버트 구스타프슨이 20대부터 100세까지 주인공 알란의 생애를 모두 연기 했다는 점이 볼거리다.

그는 감쪽같이 젊은 시절의 알란, 노인 알란을 번갈아가며 연기했다.

한편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지난해 6월 개봉했으며 누적관객수 24만 1382 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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